현재 미세먼지 농도 '나쁨', 외출 자제·마스크 착용해야

기사입력 2014-04-16 15:51


현재 미세먼지 농도

오늘 미세먼지 농도 주의

오늘 전국에 고온현상이 나타나면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가 오늘(16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 먼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예비단계'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61㎍/㎥를 기록, 중랑구가 96㎍/㎥로 가장 높고, 금천구(81㎍/㎥), 동작구(79㎍/㎥), 노원구(77㎍/㎥)도 높은 편이다.

미세먼지 농도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할 때에 발령되며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45㎍/㎥ 아래로 떨어지거나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면 해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때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 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오늘 미세먼지 농도 주의, 미세먼지 그만 왔으면 좋겠다", "

오늘 미세먼지 농도 주의, 매일 탁한 공기 마셔서 걱정이네", "

오늘 미세먼지 농도 주의, 이러다가 기관지염 걸리는거 아닌가?", "오늘 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는 다 어디서 오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미세먼지는 입자 직경이 2.5㎛(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인 환경오염물질이다. 미세먼지(PM-10)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 대부분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직접 침투하므로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미세먼지보다 인체 위해성이 더 크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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