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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원인, 암초 아닌 항로변경 때문이라고?
이에 여객선 침몰 사고 원인에 대해 해양수산부 관계자들은 "짙은 안개로 인해 암초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나, 사고 여객석이 권고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사고 지점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이라며 "이는 진도 남쪽으로 돌아가는 해도상의 인천-제주 권고항로를 벗어난 항로"라고 밝혔다. 특히 사고 지점은 섬과 섬 사이를 지나가는 항로로 평소에도 조류가 세고 암초 지대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청해진 해운 관계자는 "현재 확인된 사실이 아무것도 없다. 늘 다니던 항로를 다니다가 사고를 당했다"며 "사실이 확인되면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사고 여객선은 완전히 침몰한 상태이며 해군은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생존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등을 투입했다.
한편 진도 여객선 침몰원인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원인, 어떻게 된 걸까요?", "진도 여객선 침몰원인, 원인이라고 알면 해결이 좀 될 텐데", "진도 여객선 침몰원인, 원인이야 어찌됐던 사망자가 발생했으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