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에 방송 3사 프로그램 "줄줄이 결방…뉴스특보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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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에 방송 3사 프로그램 결방'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지상파 방송 3사 프로그램들이 결방됐다.
우선 SBS는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한밤의 TV연예'가 결방되며" "대신 SBS '8뉴스'를 2시간 동안 특집 편성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어 MBC는 "'불만제로', '빛나는 로맨스', '엄마의 정원', '리얼스토리 눈'에 이어 '라디오스타'까지 결방된다"고 밝혔다.
또 KBS는 "KBS 2TV '뮤직뱅크'는 이날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결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파일럿 예능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등이 정상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방송사들이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국민적 정서를 고려해 프로그램 결방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오후 8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459명의 탑승자 중, 진도 여객선 사망자 4명, 실종자 291명, 구조 164명으로 확인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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