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사망자 1명 추가…사망자 5명으로 늘어

기사입력 2014-04-16 20:57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망자 5명으로 늘어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망자 5명으로 늘어

진도 인근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사망자가 1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학생과 선사 여직원 박지영 씨 등 2명이 숨졌고, 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 사망자 1명이 확인된데 이어 사망자 2명이 추가 발견돼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다.

16일 오전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이 침몰한 가운데 사망자 5명-구조 164명-실종 290명으로 집계됐다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 해역 인근에는 현재 함정 80여 척, 항공기 18대가 동원돼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이 한창이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에 네티즌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자꾸 사망자가 늘어서 큰일이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더 이상 사망자 나오지 않았으면",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정말 안타깝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내일 비까지 온다는데 걱정이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추가 구조 소식은 이제 없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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