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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
이번에 침몰한 세월호는 선체 길이가 146m에 이르는 대형 여객선인 만큼 객실 등 격리 공간이 많기 때문에 일부 공간에 공기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어 '에어포켓'에 희망을 걸어볼 만하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신상철 전 서프라이즈 대표는 "배가 완전히 뒤집혀있는 상태인 만큼 에어포켓이 형성돼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또한 17일 오전 2학년 7반 심장영 학생의 누나 심민아(22) 씨는 "경비함에서 노란색 점퍼를 입고 있는 정부측 인사로부터 민간 잠수사가 에어포켓 안에서 아이들이 생존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고 주장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
한편 현재 탑승객 475명 중 179명이 구조됐으며 9명이 사망하고 287명이 실종된 상태다.
많은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 제발 어디에라도 있어줘",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 구조 사례가 있으니까 우리도 기적을 빌어요",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 조금이라도 빨리 구할 수 있기를",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만이 희망, 어째서 날씨가 이런 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