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브랜드는 201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랭글러 선댄서를 비롯해 지유시아, 세이지랜드와 어베인 등 새로운 디자인 컨셉카 4종을 공개했다.
2014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된 지프 랭글러 선댄서(Jeep Wrangler Sundancer)는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가진 지프 랭글러에 세련된 터치와 패션감각을 더한 최고급 모델이다.
베이징 소재 중국의 대표적인 공연장 국가대극원의 색에서 영감을 받은 지유시아 컨셉카는 웜 초콜릿 그레이 컬러로 외부를 페인팅하고 그릴과 전면 안개등 베젤, 후방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후미등 베젤, 뱃지에는 다크 브론즈 색상을 사용해 부디컬러와의 대비를 이루고 있다. 올 뉴 레니게이드는 9단 자동변속기, 한층 업그레이드된 4x4 시스템, 70가지 이상의 최첨단 안전 사양 등이 적용된 모델이다.
또한 중형 SUV 체로키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세이지랜드(Sageland)와 어베인(Urbane)도 공개됐다.
체로키 세이지랜드의 외부 색상은 펄 아이보리, 그릴과 전후방 범퍼는 브론즈 컬러로 페인팅했다. 내부는 흙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기본으로 회색 나파 가죽 시트에 빨강과 파랑 스티치로 액센트를 주었다.
체로키 어베인은 현대 거대 도시의 야경과 우아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반짝이는 느낌의 맥시먼 스틸 컬러로 외부를 페인팅 했고 루프 랙, 사이드 미러 캡, 그릴, 전후방 범퍼, 휠, 뱃지와 안테나 등은 블랙 컬러로 강조했다.
한편, 지프 브랜드는 광저우 오토모빌(Guangzhou Automobile Group)과의 합작을 확대해 중국 내수 시장을 위한 지프모델 3종을 중국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지프 모델의 중국 현지 생산 시작은 2015년말쯤으로 예상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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