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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경찰 출두
이날 홍가혜는 "지난 17일 봉사활동을 위해 세월호 사고 현장으로 가던 중 SNS에 있던 방송사 작가의 연락처로 전화했다"며 "현장 상황이 방송에 나오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리려 인터뷰를 자청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홍가혜는 지난 18일 오전 MBN 뉴스특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민간잠수부라 소개하고 "해경 등 현장 관계자들이 민간잠수부들의 투입을 막고 있으며 다른 잠수부가 생존자를 확인하고 소리까지 들었다. 잠수부들에게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MBN 측은 자사 뉴스를 통해 보도국장이 직접 나서 공식 사과하고 인터뷰 과정 중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홍가혜는 인터뷰 파문이 확산하자 연락을 끊고 잠적했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한 경찰은 홍가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구인에 나섰다.
결국 홍가혜는 경찰이 자신을 추적하자 지난 20일 밤 10시 10분쯤 자진 출석했다.
홍가혜 경찰 출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홍가혜 경찰 출두, 민간 잠수부로 나왔으면서 아니라고 또 거짓말을 하다니", "
홍가혜 경찰 출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 "
홍가혜 경찰 출두, 얼른 잘못 시인하고 자숙하길", "
홍가혜 경찰 출두, 더 이상 그만 했으면 좋겠다", "
홍가혜 경찰 출두, 제발 잘못 인정하고 반성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