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은 스마일라식 수술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스마일라식의 혁신적인 수술법과 구형진 원장의 의료 기술력의 결합이 가져온 효과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상피 또한 제거하지 않는, 최소절개만을 이용하는 수술법이다. 이는 시력교정수술법 중 각막의 손상량이 가장 적은 수술법이다. 그 결과 독일에서는 라식이나 라섹수술법에서 생길 수 있던 안구건조증, 원추각막, 각막혼탁 등 부작용의 발생률을 1/10이상 개선했다는 통계를 발표하기도 했다.
스마일라식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며, 개발사인 독일의 인증을 받아야만 수술이 가능하다.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은 해당 기술력을 지닌 의료진에게 주어진다는 스마일라식 세계권위자상을 수상했고, 최근 2년간 5000안의 스마일라식 수술성과를 기록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