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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홈스테이가 21일 조기유학생들을 위해서 필리핀 알라방의 케네디 국제학교와 정식으로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명문대학교나 외국명문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학기간 커리큘럼은 영어 공부에 집중돼 있으며, 유학생들이 강인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 국제학교의 체육수업 과정에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예체능 활동과 정신함양을 위해 바이올린, 풀룻, 기타 등 여러 악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익힐 수 있도록 기본 1인 1악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온맘 관계자는 "초기에는 학부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타이트한 학습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했지만, 지금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절히 구성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멘토?멘티제도 그 일환이다. 한국의 명문대 출신의 학생들을 멘토로 영입하여 학생들이 유학생활 동안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고 있다. 더불어 수업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온맘 관계자는 "어린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이 되기 위해 학교수업도 필리핀어인 따갈로어에 대한 비중을 낮추고 미국식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실질적으로 영어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특별한 유학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기유학생들이 필리핀 학교에 입학할 경우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인해 학교나 현지 학생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시온맘이 케네디 국제학교와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온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omelovecar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