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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손석희 앵커 분노'
이날 방송에서 김 씨는 공용 채널인 16번 채널을 사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16번 채널은 공용 채널이다. 규정상 오픈해 놓고 있지만 거의 12번 채널로 이야기한다"며 "16번 채널을 사용할 경우 해양수산부와 해경, 회사 등에서 연락이 와 문제가 복잡해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탄식하며 "이런 운행 관행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이건 그냥 넘어갈 문제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손석희 앵커 마음 이해 가",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폭로 충격이다",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잘못에 대한 징계가 두려워 16번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니",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시스템적인 인재 슬슬 드러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