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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수 인터뷰'
이날 조타수는 "선장님이 퇴선 명령을 내려서 10명이서 좌현 쪽으로 퇴선 했는데 먼저 퇴선한 사람은 못보고 나는 7~8번째로 퇴선 한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선장이 퇴선 명령을 내리면 바로 무조건 나가는 것이냐"는 질문에 "매뉴얼에 의하면 우선 가서 노약자를 구하고 아이들을 퇴선 시켜야한다"고 답했다.
세월호 조타수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조타수 인터뷰, 조타수부터 선장까지 제대로 된 사람 없네", "조타수 인터뷰, 세월호 침몰 유가족들 분노 어쩔거냐", "조타수 인터뷰, 이런 사람이 어떻게 수백명의 생명을 책임지는 조타수가 됐나", "세월호 조타수 인터뷰, 참사 소식도 안타깝지만 이 사람들의 생각은 더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