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구조작업의 일환" 해명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언딘이 사고 책임 해운사인 청해진 해운과 계약을 맺은 업체인 것으로 밝혀져 이른바 특혜 논란이 일었다.
앞서 대책본부는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을 안전상의 문제로 불허했지만, 강릉의 한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린 후 세월호 침몰 구조 현장에 투입 대기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자원한 민간잠수사들은 해경이 정부와 계약한 언딘 소속이 아닌 민간잠수부들의 수색작업을 막고 있다고 항의하다 일부 민간 잠수사들이 철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외부에서 참여한 민간잠수사들이 언딘과 계약한 잠수사만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언딘이 각종 특혜를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소식에 네티즌들은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구조도 비리가 있다면 안될 일",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구조마저도 특혜인가?",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업체를 믿을 수 있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월호 침몰 10일째인 25일 해경은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를 포함한 민간 잠수사를 수색작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