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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언딘 보도'
손석희 앵커는 "제보를 받은 것은 며칠 됐고, 그동안 확인 작업을 계속했다"고 말했다.
한 민간 잠수사는 (언딘 측 간부가)시신을 언딘이 발견한 것으로 해야 한다며 지금 시신이 인양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대로 시신이 인양되면 윗선에서 다칠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
민간 잠수사들은 해경이 나흘 동안 구조작업을 한 상황에서 민간 잠수요원들이 먼저 시신을 인양하면 해경 구조능력에 대한 비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일부 민간 잠수사들은 언딘측이 직원으로 계약해주겠다면서 모든 일은 비밀로 하겠다는 조건도 제시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언딘 측이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언딘 측은 민간잠수부들이 시신을 발견한 게 맞고 실력이 좋아 함께 일하자고 한 건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하지만 나머지 의혹에 대해선 윗선에서 다칠 분이 많다는 등의 발언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JTBC 언딘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JTBC 언딘 보도, 오히려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JTBC 언딘 보도, 화가 치밀어", "JTBC 언딘 보도,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JTBC 언딘 보도, 어이없네", "JTBC 언딘 보도, 저게 사실이라면 사람 맞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