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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부인 발언
이어 "아내와 저는 아들의 글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아들의 잘못을 엄히 바로 잡았다"며 "부부가 4일간 기도원에 가서 참회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정 의원의 아내가 서울 중랑구청장 후보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의 막내아들의 발언에 대해 "막내가 일을 저지른 거 아시죠. 그 아이가 지금 지난번 대학가는 거 실패하고 재수생이다"라며, "'바른 소리 했다'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긴 하는데 시기가 안 좋았고, 어린아이다 보니 말선택이 좀 안 좋았던 것 같다"고 언급한 영상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것.
뿐만 아니라 이와는 별개로 부인 김 씨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일 경찰에 고발당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 씨가 새누리당 당시에서 대의원들에게 정 의원 지지를 호소하는 불법 선거 운동을 했다는 고발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하려면 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으며, 아직 현직 의원인 신분인 정 의원은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우자에게 선거운동 자격이 부여되지 않기 때문이다.
정몽준 의원 부인과 아들 등 예기치 않은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
정몽준 부인 발언, 시기가 문제 아닌 발언 자체가 문제인데", "정몽준 부인과 아들 발언, 논란거리 가중돼 실망이다", "정몽준 부인-아들 발언 사과만 계속되나", "
정몽준 부인 발언, 정 의원 사과와 해명 대체 몇 번째인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