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유장희)과 함께 100억 규모의 민·관 공동 R&D 협력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펀드 조성은 지난 1월에 양사가 진행한 '전통시장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이번 협력펀드 조성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 및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장희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인터넷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중소기업은 파트너로써 역할을 충실히 하여 창조경제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네이버를 포함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40개 투자기업과 5, 648 억원의 펀드를 조성, 운영해오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