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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이 부담 없는 비용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일본 다카마쓰-나오시마 상품을 출시했다.
상품은 2박3일 기준으로 29만9000원(유류할증료 약5만3000원, 가이드팁 3000엔 별도), 3박4일 상품가는 34만9000원부터다. 선착순 특별 할인 상품으론 5월 27일과 6월 10일, 2회 각 선착순 15명을 기존 상품가에서 10만원을 할인한 29만9000원에 제공한다. 나오시마에는 거리마다 미술관이 있고, 지역 곳곳에 예술작품이 설치돼 있어 자전거나 순환버스로 섬을 자유롭게 둘러보는 게 가능하다. 쇼핑센터 방문이 없어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다.
나오시마는 세계적 권위의 여행잡지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세계 7대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건축과 자연 그리고 예술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일본의 천재 미술가 안도 타다오의 '베네세 하우스', 나오시마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땅 속에 지어진 '지중미술관', 오래된 가옥을 고쳐 작품화한 '이에(家) 프로젝트', 한국 화가 이우환이 우주적 공간을 표현한 '이우환 미술관' 등이 있다. 나오시마의 미술관과 박물관은 자연과 공생을 추구하여 자연광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돼, 날이 맑든 비가 오든 저마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