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진 문짝 패널이 무인기? 해외 토픽감 '제 2의 보온병 사건'
이어 "세월호 사건으로 가뜩이나 정부 당국의 발표에 대한 불신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동이 벌어졌다"며 "보온병을 포탄인 줄 알고 사진까지 찍고 야단법석을 떤 제2의 '보온병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군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한 등산객이 어제 오후 청계산 만경대 인근에서 북한 무인기와 비슷한 비행체가 추락한 것을 발견했다고 오늘 오전 8시쯤 신고해왔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 문짝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암벽 사이에 나뭇가지에 걸린 채 교묘한 각도로 자리 잡고 있어 비행체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서진 문짝' 보온병 사건 지적에 누리꾼들은 "'부서진 문짝' 보온병 사건 지적, 확인 좀 잘하지", "'부서진 문짝' 보온병 사건 지적, 이게 무슨 해프닝?", "'부서진 문짝' 보온병 사건 지적, 어이없네", "'부서진 문짝' 보온병 사건 지적, 왜 자꾸 긴장감 고조시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