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부대찌개 브랜드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www.nolboo-boodae.com, 대표 김준영)가 중국 상해에 5월 13일 임시 오픈 후 지난 23일 상해 1호점을 공식 오픈하며 중국 시장 진출에 첫발을 내딛었다.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상해 1호 매장인 우강로(난징시루역)점은 고급 백화점과 브랜드숍이 몰려 있는 상해 최고의 쇼핑지 난징시루역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 부대찌개 브랜드로는 첫 해외진출임에도 오픈 이후 점심, 저녁 시간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국의 한 고객은 "놀부는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이고, 부대찌개라는 음식도 처음 먹어 보았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가 만족스럽고 처음 접한 음식임에도 입맛에도 딱 맞았다"고 밝혔다.
110㎡ 규모에 총 64 좌석을 보유한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우강로(난징시루역)점은 국내 놀부부대찌개의 '캐쥬얼 한식'이란 차별화된 컨셉과 메뉴, 인테리어 등 27년의 놀부만의 표준화된 운영시스템 노하우 등을 그대로 적용했다. 최근 아시아권에 거세게 불고 있는 'K-Food' 열풍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루에만 수만명의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왕래하는 특수상권에 한국어 간판을 설치해 더욱 눈길을 끈다.
놀부NBG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우강로(난징시루역)점은 큰 규모의 매장이 아님에도 오픈 후 일 평균 500만원의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며 예상 밖의 큰 호응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소비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상해 여성고객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한국의 특별한 맛인 놀부 부대찌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놀부부대찌개의 상해 1호점 오픈은 한식의 새로운 진출 롤모델을 제시하고, 부대찌개라는 전문점 형태의 캐쥬얼 한식의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부NBG는 5월 중순 중국 외식전문업체 MAK BRANDS사의 조인트벤처 체결로 현지합작법인 MAK BRANDS & NOLBOO CO.,LTD.을 설립했다. 이번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우강로점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상해 2호점을 오픈 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중국 상해 주요 상권별 거점에 직영매장 6곳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매년 6~7개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적극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펼쳐 2019년까지 중국 부대찌개 매장을 30개 이상 운영을 목표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