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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현상
이러한 회오리바람은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용오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상청은 "용오름 현상이 한반도 상층 5.5㎞에 자리한 영하 15도 안팎의 찬 공기 아래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대기 상하층간 기온차가 불안정해지면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갑자기 불어 닥친 일산 토네이도에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처박히는가 하면, 비닐하우스 21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여든 살 A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고,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됐다.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진짜 무섭네",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오늘도 주위 해야겠네",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설마 오늘 또?",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날씨가 요즘 왜 이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