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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가 해외 창업 전문기관과 협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노매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 스타트업 노매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유목민' 정신으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이 자유롭게 세계 무대를 활보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2주간 미국 실리콘 밸리에 체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킹과 멘토링 기회 제공 및 미국 드레이퍼 대학(Draper University)과 매크로비아(Macrovia)의 프로그램 체험, 외국 현지 및 국내에서 각각의 스타트업 홍보 및 성과 발표의 기회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KT 관계자는 "2010년부터 축적된 에코노베이션 엑셀러레이팅 노하우가 글로벌 창업 전문기관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스타트업 노매드를 통해 배출되는 우수 스타트업이 세계에서 스타트업 한류를 이끌어 나갈 대표 주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