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한국경기 있는 날 모닝콤보 단돈 천원"

기사입력 2014-06-17 16:35





던킨도너츠가 아침 세트메뉴 '모닝콤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브라질월드컵에 출전중인 한국대표팀의 경기가 새벽, 오전시간에 편성된 것을 겨냥한 마케팅이다.

던킨도너츠는 한국 경기가 있는 18, 23, 27일 매장 개점 시간부터 오전 11시까지 모닝콤보 4종을 1000원에 판매한다.

모닝콤보는 '굿모닝 플랫브레드', '햄에그 잉글리쉬머핀', '웨스턴 오믈렛 잉글리쉬머핀',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쉬머핀' 등 총 4가지로 모닝제품 1개와 음료로 구성된다.

원래 소비자 가격이 3200∼3900원인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000원에 서비스하기로 한 것.

음료는 던킨 오리지널커피 또는 오렌지주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금액을 추가하면 아메리카노로 변경 가능하다.

던킨도너츠 모닝콤보는 매장에서 주문 즉시 직접 제조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따뜻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고 소비자들이 축제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축구 응원 후 지친 아침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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