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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사직서
20일 권은희 과장은 이날 오전 사직서를 제출했고 오후에 서울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실에서 기자들의 사표 제출 확인 질문에 대해 "사의를 표명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후 권 과장은 이후 상부 보고 없이 관련 사안에 대해 언론 인터뷰를 했다는 이유로 서면 경고조치를 받았으며, 지난 2월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으로 발령됐다.
권 과장은 사법고시 출신으로 2005년 7월 경찰에 임관했으며,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이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전보됐다가 올해 초 총경 승진에서 누락된 뒤 관악경찰서로 옮겼다.
권은희 사직서 소식에 네티즌들은 "
권은희 사직서, 이런 사람을 지켜줘야 하는데", "
권은희 사직서, 권은희가 떠나다니", "
권은희 사직서,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
권은희 사직서, 정말 슬프다", "
권은희 사직서, 내부고발자가 잘 사는 꼴을 못 보는 나라", "
권은희 사직서,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어", "
권은희 사직서, 결국 이렇게 되네", "
권은희 사직서, 정의는 죽은지 오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