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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휘센'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1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23일 LG전자에 따르면 '휘센' 시스템에어컨 대표 모델인 '멀티브이 슈퍼(Multi V Super) 4' 20마력 모델이 국내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LG전자 관계자는 "8/10/12/14/16/18/20 마력(HP: Horse Power) 용량별 모델이 1등급을 구현해 업계 최다 1등급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멀티브이 슈퍼4는 최대 용량인 20마력 제품 기준 통합냉방효율 (IEER) 7.76, 통합난방효율(COP; Coefficient of Performance) 2.73, 통합냉난방 효율(EERa) 5.25 등 업계 최고 효율을 기록했다. 성능 개선을 통해 국내 최초로 80마력까지 조합이 가능하다.
LG전자 멀티브이 슈퍼 4는 2013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선정, 2013년 '에너지위너상' 최고상 수상, 2014년 '장영실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고효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LG전자는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이던 한랭기후 맞춤형 모델도 1등급으로 개선한 모델도 동시에 출시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