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버스파업, 애타는 출근길…회사원-학생 '불편'

최종수정 2014-06-23 11:57


광주 버스파업' width='540' />

광주 버스파업

광주 버스파업

광주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3일 새벽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어제 오후 마지막 협상을 벌여 사측이 임금 3.62% 인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의 요구인 5.29%에는 크게 못 미쳐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노조는 협상 결렬을 선언한 뒤 오늘 새벽 5시 이후 첫 차부터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출근길 시민들과 등교하는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광주시와 사측인 광주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일 운행 대수(930대)의 73%에 달하는 비상수송차량 운행, 택시 부제 해제, 지하철 일일 10%(24회) 증회 운행, 마을버스 증회 운행 등을 하기로 했다.

한편 광주 시내버스의 파업은 지난 2002년 이후 12년 만이다.


광주 버스파업 소식에 "

광주 버스파업, 12년 만에 다시 파업", "

광주 버스파업, 새벽부터 버스 운행 중단되다니", "

광주 버스파업, 시민들 불편 크겠다", "

광주 버스파업, 견해차 좁히지 못했네", "

광주 버스파업, 협상 결렬되다니", "

광주 버스파업, 학생들 정말 불편하겠다", "

광주 버스파업, 출근길 지각 엄청나겠네", "

광주 버스파업, 갑자기 협상 결렬되다니", "

광주 버스파업,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