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 탈영병 생포'
이어 "임 병장이 말 수가 적고 성격도 소심해 소대원들과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니었다"며 "그가 부대원들을 향해 조준사격하고 총기를 갖고 도주해 끝까지 저항한 것으로 미뤄 우발적이라기보다는 계획적인 범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합동조사단은 GOP 경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GOP 부대에 병영 부조리가 존재하는지 등을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 작업이 끝나면 전체 GOP 뿐아니라 GP(전방소초)에 대해서도 정밀 진단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간부와 병사에 대해서는 '순직' 인정과 한 계급 추서 진급, 국립묘지 안장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2시 55분 경 군과 대치중이던 임 병장은 본인이 소지한 K2 소총으로 자신의 왼쪽 가슴과 옆구리 사이를 총으로 쏴 자살을 시도했다. 오후 5시 29분 경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한편, 무장 탈영병 생포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장 탈영병 생포, 범행 동기 과연 뭘까?", "무장 탈영병 생포, 숨진 병사들 너무 안타까워", "무장 탈영병 생포, 현재 상태 어떨까?", "무장 탈영병 생포, 정신상태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