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전동공구 수명시간 늘린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 출시

기사입력 2014-06-30 10:42


보쉬가 수명을 늘린 고성능 '18V 5.0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보쉬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대표 박진홍)가 수명과 가동시간을 늘려 더 강력해진 고성능 '18V 5.0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18V 5.0Ah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18V 4.0Ah 리튬이온 배터리'와 사이즈와 무게는 동일하지만, 작동시간은 25% 늘어났다. 보쉬만의 하우징 기술이 적용된 '쿨팩 시스템'으로 배터리 수명 단축의 주 원인인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해 배터리 셀을 보호해, 타 제품에 비해 수명이 2배 길어졌다.

이 배터리는 620g의 동급 제품 대비 가장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배터리 앞면에 부착된 LED 표시기로 배터리 잔량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배터리로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보쉬 18V 제품들과 호환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18V 5.0Ah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격은 10만원 초반 대로 자세한 제품 관련 문의는 보쉬 콜센터(080-955-0909)로 하면 된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
신제품 '18V 5.0Ah 리튬이온 배터리'는 보쉬만의 프리미엄 리튬이온 기술이 적용돼 그라인더 등 에너지 소비율이 높은 공구도 더 긴 시간 작업할 수 있게 해주며, 보쉬의 모든 18V 제품과도 호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실용적"이라며 "보쉬는 글로벌 전동공구 업계 트렌드를 리딩하는 혁신 기업으로 앞으로도 소비자 편익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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