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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
이날 소개된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정신적인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번아웃 증후군은 우리 사회의 일중독과 관련이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난해 평균 근무시간은 총 2,090시간, 하루 평균 10시간 30분에 이른다. 한국사회에
번아웃 증후군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다. 직장인의 약 85%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번 아웃 증후군을 느낀다.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 대표적인 직군은 간호사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간호사 70% 이상이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다. 간호사는 환자를 돌보며 자기 일처럼 공감하게 되고, 돌보던 환자가 사망할 경우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네티즌들은 "
번아웃 증후군, 나도 의심된다", "
번아웃 증후군, 모든 직장인들은 가지고 있을 듯", "
번아웃 증후군, 직장인들에게는 치명적이다", "
번아웃 증후군, 심하면 자살까지 초래한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