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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
이날 소개된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정신적인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더욱이 심각할 경우 자살과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한다고 전했다.
특히
번아웃 증후군은 우리 사회의 일중독과 긴밀하게 관련돼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난해 평균 근무시간은 총 2,090시간이며, 하루 평균 10시간30분에 이를 정도다.
한국사회에
번아웃 증후군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다.
또한 '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 대표적인 직군은 간호사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간호사 70% 이상이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다. 간호사는 환자를 돌보며 자기 일처럼 공감하게 되고, 돌보던 환자가 사망할 경우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아웃 증후군을 접한 네티즌들은 "
번아웃 증후군, 진짜 심각한 문제네", "
번아웃 증후군, 너무 무섭다", "
번아웃 증후군, 설마 나도?", "
번아웃 증후군, 85%라니 충격적인 수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