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경력단절 주부 등 매장관리직 모집

기사입력 2014-07-08 17:15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오는 13일까지 신입·경력·주부 사원의 매장 관리직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전국적으로 이뤄지며 특히 주부 사원을 우대해 경력이 단절됐던 주부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이뤄지는 매장 관리직 채용은 매장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담당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 제공, 청결하고 분위기 있는 매장 조성 등 고객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관리하게 된다.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13일까지 버거킹 채용 홈페이지(recruit.bkr.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2개월 간 매장 실습 후 최종평가를 통해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채용된 최종 선발자는 주 5일제 40시간 근무제로 일하게 되며 4대 보험 적용, 퇴직금, 경조사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온라인 교육 등의 다양한 복리 후생이 뒤따른다.

특히 주부사원들이 직장과 가정을 병행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산전 후 휴가, 육아휴직 제도 등을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버거킹 인사담당자는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되어 비정규직, 단시간 근로자로 근무하고 있는 주부들에게는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채용은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채용된 직원은 외식산업의 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와 직원 상생의 노사관계에 앞장서는 사내문화 조성의 노력을 인정받아 버거킹 인사팀의 구재옥 이사는 지난 5월 2014년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매장 관리직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버거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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