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이 제안하는 '휴가기분 느끼는 커피점'

기사입력 2014-07-16 15:57





도심에 위치한 커피전문점에서 여름휴가 기분을 만끽한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이 커피점에서 여행 못지않은 여름휴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매장을 소개했다.

75m 상공에서 시화호를 관람하며…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시화 조력발전소점'은 75m 높이 전망대에 위치한 특성화 매장이다. 드롭탑 매장에서 시화호 전경과 인천 송도의 야경, 대부도와 인근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벽면 전체가 통유리로 돼 있어 낮에는 멀리 서해 바다 끝까지 보이고 밤에는 야경 또한 근사하다. 특히 일부 바닥은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강화유리로 돼 있어 마치 하늘 위에 떠있는 것같은 이색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오픈해 머그잔과 골드카드, 쿠폰북 등을 제공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술작품 감상하며 문화체험 휴가

대전시 봉명동에 위치한 '대전 봉명점'은 복층 구조로 시원하게 탁 트인 내부 전경과 통유리를 사용해 밝고 화사한 자연 채광, 공간에 어울리는 조명과 나무로 둘러싸인 테라스 등 내·외부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햇볕과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충남 출신인 도일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각종 예술작품을 1, 2층 통틀어 한쪽 벽면 전체에 전시해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며 문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감성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한눈에 즐긴다

드롭탑 '영광 법성포점'은 영광 법성포의 백수 해안도로가에 위치해 있다. 이 매장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뛰어난 전망이다. 매장 앞으로는 탁 트인 바다와 갯벌, 크고 작은 섬들, 푸른 산 등이 펼쳐져 있다. 드롭탑은 이러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특별히 건물 벽면을 통유리로 만들었다. 2층에는 테라스가 마련돼 있어 날씨 좋은 날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법성포점은 해안도로가에 위치한 만큼 드라이브 중 잠깐 쉬어가기 좋고 터미널과도 인접해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스마트 카페 솔루션으로 업무와 놀이를 겸한다

바쁜 일정으로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도심속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휴가를 알차게 즐기는 방법이다. 드롭탑 '상암점'은 국내 최초 스마트 카페로 다양한 스마트 카페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 내에 갤럭시노트 10.1을 장착한 테이블인 스마트 테이블이 설치돼 카페에 머무는 동안 자유롭게 태블릿 PC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간, 날씨, 온도 등 상황에 맞는 음료를 추천하는 스마트 메뉴보드를 보고 메뉴를 결정할 수 있고 스마트 지엑스월(GW-Wall)을 통해 사진을 찍고 아트웍을 만들어 공유할 수도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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