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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푸싱항공 GE-222 항공기 사고'
이 과정에서 기체에 불이 나면서 화염이 항공기 전체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항공기 추락 직후 '펑'하는 소리와 함께 기체가 화염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부상자 등은 인근 대만 국군펑후병원 등지로 옮겨졌다.
사고 항공기는 이날 오후 5시께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 공항을 이륙해 펑후섬 마궁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기상 당국은 이날 오전 제10호 태풍 마트모가 대만을 관통한 여파로 사고 당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만 교통부 민용항공국은 애초 가오슝 공항 이륙 35분 뒤인 이날 오후 5시35분께 마궁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사고 비행기가 장시간 회항했다고 설명했다.
민용항공국과 소방당국 등은 현장 주변을 폐쇄하고 사고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궁공항은 이번 사고의 여파로 잠정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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