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R 기업 시너지힐앤놀튼, 해외홍보 컨설팅 능력 인정

기사입력 2014-07-24 11:05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홍보기업 시너지힐앤놀튼이 지난 달 PR Week Awards Asia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해외 홍보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너지힐앤놀튼 정현순 대표는 이번 수상의 핵심적 요인으로 해외 타깃지역의 이해관계자 및 소비자 인사이트에 초점을 둔 현지 마케팅 효과를 꼽았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중국 광저우, 인도 뉴델리 등의 힐앤놀튼 오피스와 원활한 업무협조가 많은 도움이 됐으며, 각 국가별 주요인사, 스포츠스타 등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특히 해외 오피스와의 섭외력이 우수했다"며 힐앤놀튼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시너지힐앤놀튼은 2000년도 초반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해외 마케팅 활동이 활발한 시점에 글로벌 홍보 시스템 구축 및 해외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컨설팅하는 초석을 다졌다. LG전자의 글로벌 기업홍보 및 모바일 사업부의 제품 런칭을 비롯해 SK텔레콤, POSCO, 락앤락 등 해외에서의 기업명성에 대한 홍보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홍보, 네이버의 영어권지역 소비자들을 위한 SNS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시너지힐앤놀튼의 정현순 대표는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하게 된 점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힐앤놀튼 한국법인인 시너지힐앤놀튼은 65여명의 기업 PR, 위기관리, 마컴, 디지털 PR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해외 오피스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두바이 사무실의 담당자가 방문해 중동지역의 미디어 환경과 언론홍보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직원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해외홍보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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