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복합리조트의 마침표 '워터월드' 기공식 가져

기사입력 2014-07-29 15:18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 기공식

하이원리조트가 아시아 최고의 복합리조트로 성장하는 마지막 발판이 될 워터월드 사업의 기공식을 단지 내 폭포주차장에서 29일 가졌다. 총사업비 1672억 원이 투입되는 워터월드 조성사업은 단지 내 폭포주차장 일대 12만2000㎡에 실내 스파시설과 운동시설 및 야외 물놀이 시설 등 시설규모 5만8000㎡로 조성될 예정이다.


워터월드 조감도
실외 4만1400㎡, 실내 1만6600㎡로 건설 될 워터월드가 완공되면 국내 워터파크 업계 4위, 실내 물놀이 공간으로는 2위 규모가 된다. 전면 개장 시 총 9000명이 동시에 워터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하이원 워터월드는 가장 품격 있고 쾌적한 워터파크를 목표로 1인당 시설면적을 경쟁사 대비 약 120%로 배정했다. 또 국내 최대 수준의 대형파도풀(길이 116m, 파고 2.4m)과 국내 최장 길이의 격류형 유수풀(590m) 등 최고 인기 어트랙션도 설치될 전망이다. 특히 그린리조트를 표방하는 하이원은 워터월드에도 신재생 에너지(지열) 및 태양광 발전시설을 도입해 연간 25%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김시성 대표이사직무권한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하이원 홍보팀 이경우 팀장은 "워터월드 사업은 하이원리조트가 사계절 가족형 종합리조트로 발돋움하는 주요 핵심 사업"이라면서 "금번 워터월드 사업은 하이원뿐만 아니라 강원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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