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는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해 배우는
이번 어린이그린리더십 4차 과정은 철새 탐조, 수생식물 및 수서곤충 관찰, 늪지 역사 탐방 활동 등을 통해 우포늪의 환경과 역사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이 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는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 주요 습지를 체험 장소로 지정해 왔다. 올해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 습지인 운곡습지, 서울밤섬, 강화갯벌에 이어 이번 우포늪까지 총 4곳에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1차에는 국가습지 생태마을인 고창 운곡 습지를, 2차에는 도심 속의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서울 밤섬을, 3차에는 해양 생태계의 보고로 불리는 강화 갯벌을 찾았으며, 습지 생태 교육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방법으로 갯벌 저서생물 모니터링 학습을 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접수는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되며, 참가지원동기 및 늪의 소중함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한 에세이 심사를 통해 총 4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 박형재 상무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미래의 환경을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습지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코카-콜라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의 글로벌 그린리더를 양성하고 꿈나무들이 자연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