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김밥, 영등포 1호점 오픈 프리미엄 시장 공략

기사입력 2014-07-31 16:00



몬스터김밥이 31일 서울 영등포 당산동에 직영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몬스터김밥은 메뉴 개발단계부터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개발기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메뉴시식과 설문조사를 진행해 평점 90점 이하의 메뉴는 모두 정리했다.

총 9개의 김밥이 경쟁에서 생존했으며, 대표김밥은 몬스터김밥과 화이트롤김밥이다. 두 김밥은 현채 특허출원(출원번호: 10-2014-0021463)된 상태다. 이밖에도 손수야채김밥, 크림참치김밥, 크림왕새우김밥, 하루견과김밥, 튀김잡채김밥, 생돈까스김밥, 옛날햄김밥이 있다.

몬스터김밥의 개발주체도 남다르다. 독립창업자 컨설팅과 소상공인 국비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외식경제연구소 R&D센터에서 직접 개발했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이미 프리미엄 돈까스브랜드 생생돈까스를 성공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개발 및 감독책임을 맡은 유태상 선임연구원을 비롯해 정필종, 김종성, 김준혁, 박선희 연구원이 본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나눠 개발했다.

한편 몬스터김밥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COEX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도 참가한다. 영등포 매장에서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무료체험교육도 진행한다.

몬스터김밥 관계자는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의 활약으로 긍정적으로 느껴지는 '몬스터' 키워드를 활용하게 됐다"며 "스타벅스, 맥도날드와 같이 문화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KFC, 파파이스처럼 캐릭터를 통한 소비자 즐거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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