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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리 소멸 후 해운대'
밤사이 조류를 타고 파라다이스호텔 앞에서 미포 입구 500m 구간의 해수욕장 백사장에 수십 톤에 달하는 폐목재가 밀려와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양이 워낙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또 다른 대형 태풍이 북상해 걱정인데 백사장을 뒤덮은 폐목재를 보니 한숨이 나온다"며 "중장비를 동원해 제거작업을 벌여야 하는데 워낙 양이 많아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백운포와 해운대 2곳을 제외한 해상에서도 폐합판이 곳곳에 널려 있어 인근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통해 항해 선박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크리 소멸 후 해운대, 난리가 났구나", "나크리 소멸 후 해운대, 피서객 억울하겠다", "나크리 소멸 후 해운대, 여름 휴가 로망이 없네", "나크리 소멸 후 해운대, 언제 다 치울까", "나크리 소멸 후 해운대 타격이 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