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문화재단(대표 오승환)은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가능성 있는 젊은 작가들을 소개해온 '헬로! 아티스트'의 전시회 '헬로! 아티스트展(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헬로! 아티스트展(전)'에는 안경진, 안준, 하이브(HYBE), 최대진, 류권, 배윤환 등 그동안 '헬로! 아티스트'를 통해 소개됐던 작가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되는 유목연 작가를 포함해 총 7팀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헬로! 아티스트'는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회화, 영상,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만,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을 동영상 인터뷰, 글, 사진 등을 이용해 이용자들에게 소개하는 서비스다. 작년 10월 29일 정식으로 오픈 된 후, 지금까지 총 24명의 작가와 516점의 작품들이 소개됐다.
'헬로! 아티스트展(전)'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토탈 미술관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네이버문화재단 김지아 문화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에서 만난 이용자와 작가들이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헬로! 아티스트'가 이용자들과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는 한편, 이용자들이 현대미술에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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