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www.keb.co.kr)은 8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회관(그랜드홀)에서 『2014 하반기 전국 지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우리가 지난 2년반 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금융환경 변화로 현재 위기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하여, 외환은행이 주도적으로 하나은행과의 조기통합을 이끌어내자"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현재 어려운 금융환경을 극복하고 다가올 미래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忠)을 쫓아야 하고 충(忠)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는 영화<명량>의 대사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며 고객의 장기적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중심주의가 은행에 뿌리내려 모든 은행조직들이 고객의 이익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외환은행은 지난 3월 김한조 은행장 취임 이후, 영업본부 소통콘서트 중소/중견 기업 고객초청 간담회 등 대내외적인 소통강화, 영업력 극대화를 위한 조직개편,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하나금융그룹 내에서 그 역할과 지위를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