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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 사건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나오다 흉기에 찔렸으며, 사건 발생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 제보자는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범인이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익명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산 살인 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경산 살인 사건, 차량 구입 문제로 마찰 빚었다고 사람을 죽이다니", "
경산 살인 사건, 잔인하다", "
경산 살인 사건, 어떠한 이유에서도 살인은 정당하지 않다", "
경산 살인 사건, 제보글 보니 더 끔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