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 이문용)이 소비자들과 함께 활동한 '하림 피오 봉사단 가족 1기' 활동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하림은 환경보호활동 단체인 환경실천엽합회와 MOU를 맺고 기업차원의 야생동물보호활동 지원 및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보다 체계적인 활동을 계획하기 위해 '실천의 기쁨! 나눔의 행복!'이란 하림의 윤리경영 슬로건 아래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하는 '하림 피오봉사단'을 조직하고 지난 5월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가정을 중심으로 총 20가족을 선정해 '하림 피오 봉사단 가족 1기' 활동을 진행 해 왔다.
이렇게 조직된 총 150여명의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 1기'는 하림의 블로그(blog.naver.com/harimmarket)에서 온라인 선서식을 시작으로 서천 국립 생태원 탐방, 토종 치어 한강 방류와 오염 하천 흙공 투척 정화 활동, 그리고 환경 독후감 쓰기와 재활용품 만들기 등의 온라인 미션 등을 통해 동물과 환경에 대한 의식 개선에 힘써왔다. 지난 13일 진행된 동물복지 생산시스템 견학과 내장산 생태학습 활동을 마지막으로 야외 봉사활동은 공식적으로 마지막이 되었다. 이후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정리하고 생태계 보호에 대한 다짐을 하는 온라인 해단식을 끝으로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 1기'의 3개월간 대장정은 마무리 된다.
봉사단 1기로 활동한 이윤진씨는 "기업에서 하는 봉사활동이어서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하며 굉장히 큰 보람과 감명을 받았다."며, "활동이 끝나지만 앞으로도 환경지킴이로써 아이들과 함께 초심을 잃지 않는 활동들을 해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림 피오 봉사단 가족' 1기가 방문한 하림 정읍공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유럽형 동물복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계과정에서 닭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방혈을 원활히 하는 오토 캐칭과 CO2 가실신 시스템, 그리고 교차 오염의 위험을 방지하고 폐수 발생을 최소화시키는 풀 에어 칠링 (Full Air Chilling) 공정을 실시하는 공장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