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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이 후임병 성추행 및 폭행 혐의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부인 이모(48)씨와 합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혼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후 남 지사는 20일 예정됐던 '경기 새마을 핵심회장단 워크숍',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안치 행사 등 외부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남경필 이혼까지 집안일 시끌벅적", "남경필 이혼까지 엎친데 덮친격", "남경필 이혼 안타까운 개인사네요", "남경필 이혼 아들까지 어쩌나", "남경필 이혼으로 힘든시기 아들까지 말썽", "남경필 이혼 집안단속 잘 해야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추행과 폭행 등 후임병 가혹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맏아들 남 모 상병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군 법원은 "피의자가 범행을 자백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라며 "범행 정도가 중하지 않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라고 구속영장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