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센터가 20일 자궁근종 하이푸 시술 1400례에 이어 1500례를 수립해 국내 최다 기록을 재 경신했다. 이는 지난 2011년 11월 미국, 일본, 한국 등 세계 특허를 보유한 Haifu Kinfe를 도입해 첫 하이푸시술을 시행한 이래 2년 9개월 만에 일궈낸 값진 성과이다.
이에 시술 환우는 "복부절개 없이 피부에 어떠한 자국을 남기지도 않고 시술을 받으니 시술 직후인데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시술 후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며 "강남베드로병원의 뛰어난 의술과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며 하이푸시술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하이푸시술 1500례라는 국내 최다기록 돌파에는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의 다년간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개발된 '스파크 테크닉'의 도움이 컸다. 기존의 하이푸 시술방법은 근종 축소율이 20~30%에 불과 하고, 회복기간이 길다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스파크 테크닉은 근종 축소율을 80~90%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시술 후에도 재발이 적고, 빠른 증상회복을 보이는 강점이 있다.
조필제 원장은 "하이푸클리닉센터는 최근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는 자궁근종의 비침습적 치료인 하이푸시술의 선봉장으로서 더 바빠지겠지만 우리 팀원들의 '프로의식'과 '열정'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일할 것이다"라고 1500례 돌파 소감을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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