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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 라이베리아 남성 실종
두크리 마마데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다음날인 14일 사라진 것이다.
입국을 허락한 국립포항연구소 대구국제공항지소는 부산시 보건정책과에 그의 국내 연락처와 주소 등을 전달했으나 정작 담당자는 그를 만나보지도 못했으며, 선박회사 관계자는 경찰에 그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에볼라 바이러스 잠복 기간은 21일로 주기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두크리 마마데가 정식 절차에 따라 입국했고 에볼라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명확한 근거가 없어 가출 신고에 따른 수배로 그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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