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의 가을 환절기를 앞두고 보습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보습 화장품 중에서도 일회용 시트팩, 워시오프팩 등의 마스크팩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약 61% 상승하며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수분크림, 모이스춰라이저 등의 스킨케어 상품과 헤어오일, 헤어 트리트먼트 등의 헤어케어 상품 판매액도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 117%, 42% 늘었다.
피부 진정과 보습 작용이 뛰어난 '알로에베라 젤'을 용량에 따라 최대 47% 할인된 2900원~1만5900원에 선보이며, 자극 받은 피부를 가라앉히고 피부의 붉은기와 트러블을 진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메르필 레드스킨 오버나이트팩'을 57% 할인된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얼굴에 붙였다 떼는 미용 마스크 팩도 개당 180원~2500원까지 종류별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얼굴뿐 아니라 머리카락, 손, 발, 전신 등 헤어와 바디케어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헤어 보습에 뛰어난 효과가 입소문을 타며 7만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CP-1 단백질 실크앰플(20ml)'을 82% 할인된 1480원에 판매한다. 아비노, 니베아, 존슨즈베이비로션, 바이오더마 등 유명 브랜드의 바디로션, 핸드크림, 풋크림 등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 안소현 뷰티팀장은 "심한 기온 차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보습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바르는 화장품 외에도 손·발 관리용 '파라핀 베스'와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성분 등이 함유된 '먹는 보습제'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