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이 9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10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수성했다.
3위 이세돌 9단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 제26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 우승과 구리(古力) 9단과의 10번기 7국 승리, 2014삼성화재배 본선 16강 진출 등 9승 2패의 성적으로 전달보다 60점이 상승한 9757점을 획득했다.
10위권 내에서는 1위 박정환 9단부터 3위 이세돌 9단까지는 랭킹 변동이 없는 가운데 강동윤 9단이 10승 3패로 2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으며, 최철한 9단과 박영훈 9단이 지난달보다 1계단 하락하며 5∼6위에 랭크됐다. 또한 김승재 6단은 9승 4패(2014삼성화재배 본선 16강 진출)의 성적으로 4계단 상승한 8위에 랭크되며 지난달 자신의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