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유명 산악인 이름 딴 레트로 시리즈 '라쉬날 고어텍스 재킷' 출시

기사입력 2014-09-15 10:21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창립 초기 브랜드의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 프랑스의 전설적 산악인의 이름을 딴 '라쉬날 고어텍스 재킷'(남성용 45만9000원, 여성용 44만9000원)을 출시했다.

'라쉬날 고어텍스 재킷'은 1921년 창립 이후 브랜드의 첫 번째 기술 고문으로 활동했던 프랑스의 산악인 '루이 라쉬날'(Louis Lachenal)을 기리기 위한 헤리티지 디자인으로 이번 F/W 시즌 레트로 시리즈의 대표 제품이라는 것이 밀레의 설명이다.

'라쉬날 고어텍스 재킷'은 브랜드 창립자인 마크 밀레(Marc Millet) 부부가 등산용 배낭을 생산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기업이 터를 잡았던 곳이자 알피니즘의 근원지이기도 한 프랑스 샤모니 지역을 형상화한 다양한 와펜 장식과 창립년도를 형상화한 로고타입 디자인이 특징이다.

밀레 마케팅본부 박용학 상무는 "93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밀레와 각별한 인연의 전설적인 산악인들의 이름을 딴 '레트로 시리즈'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하며, "브랜드의 지나온 발자취를 잊지 않는 가운데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헤리티지 제품을 출시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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