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7일 27형 커브드 모니터(모델명 : S27D590CS)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SD590C'는 외관 디자인도 사용자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스타일리시 한 T자형 커브드 스탠드와 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커브드의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3대 이상의 모니터 연결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를 연결하면 3개 이상의 멀티 모니터로 파노라마 형태의 활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영화감상, 웹서핑, 문서작업 등에서도 편리함은 물론, 특히 레이싱 게임과 같이 3개의 모니터를 활용한 게임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스테레오 스피커 내장했고 D-Sub, HDMI, DP 단자를 제공해 연결 호환성 또한 극대화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SD590C' 커브드 모니터는 깊이 있는 몰입감을 통해 게임과 영화 감상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며 "앞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된 커브드 모니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D590C'는 9월 17일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쇼핑몰 '삼성전자 스토어' (http://store.samsung.com) 와 온라인을 통해 동시 판매를 시작하며 제품 출고가는 46만9천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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