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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1일 제 6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대한항공 친환경 캠페인 홍보대사인 '환경이' 및 '사랑이', 지구사랑을 주제로 하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푸른지구 무비카', 직접 자건거 페달을 돌리며 전기를 만들어 보는 '그린에너지 체험관' 등 환경보호 주제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대한항공은 행사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신청한 870여명 중 학교장 추천, 수상 내역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했다.
최우수 1개 작품은 대한항공 B777-300ER 항공기 외벽에 래핑되어 전 세계 하늘을 날며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전하게 된다. 또 1등 어린이 및 가족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 본사를 방문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2등 3개 작품을 그린 어린이들에게는 제주 KAL 호텔 숙박권과 국내선 항공권 2매, 3등 6개 작품을 그린 어린이들에게는 각각 국내선 항공권 2매의 부상이 주어진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