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 www.CJmall.com)이 다양한 예능 요소와 강력한 프로모션으로 무장한 휴대전화 전문 프로그램 '모바일핫딜'로 폰심 공략에 나섰다.
이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카톡 상담예약시스템이다. 휴대전화 판매 방송의 경우 일반 상품 판매 방송과 달리 방송 중 주문전화를 통한 상담신청 후 다음날 진행되는 해피콜(전화를 통한 개통 절차 진행)을 통해 개통이 완료된다. '모바일핫딜'은 이 과정에서 카톡을 활용, 주로 상담원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진행되던 상담예약을 간편한 카톡 상담예약으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CJ오쇼핑은 평균 1분 이상이 소요되던 상담예약 과정을 10초 이내로 단축시켰고, 현재 전체 상담신청 건수의 약 8~9% 정도인 평균 400여 건이 카톡을 통한 상담예약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방청객을 무대 전면에 등장시켜 방송을 진행하는 스탠딩 게스트와 라운드 걸을 연상케 하는 '핫걸'을 방송에 투입하는 등 '모바일핫딜'은 기존 홈쇼핑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예능적 요소를 가미했고, 개통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년치 통신비를 지원해주는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CJ오쇼핑 리빙방송제작팀 한세진 PD는 "모바일핫딜의 포인트인 카톡 상담예약서비스는 상담예약에 걸리는 시간을 대략 1/20 수준으로 단축시켰다"라며 "고객 편의를 고려해 향후 카톡 상담예약시스템을 해피콜 방식으로 진행되는 다른 상품으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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