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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는 10월 4일 오후 7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이중 처음으로 참가하는 영국 대표 '파이로2000(Pyro2000)'은 영화 '007' 시리즈와 인기가수 싸이의 음악에 맞춰 강렬한 불꽃 축제를 벌인다. 축제 피날레를 장식할 대한민국 대표 ㈜한화는 이번 불꽃축제의 콘셉트인 '컬러 유어 라이프(Color your Life)'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형상화한다.
한화그룹이 후원하고 있는 복지시설 어린이 100명을 한강 바지선 관람장으로 초청해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눈다. 또한 온라인이벤트 참가자 중 490명에게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이용권, 행사 당일 63빌딩에서 펼쳐지는 싱어송라이터 가수 '라디'의 라이브 공연 티켓, 한강고수부지에서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 좌석 등을 제공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안팎으로 경제위기 등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시민들에게 불꽃축제는 1000만 서울시민들의 축제이고, 한화그룹이 공익적 차원에서 그 약속을 지속해나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개최한다"면서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당일 5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화그룹 봉사단을 구성해 행사장 전역에서 안전관리 및 질서계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가 종료되면 한강주변 정화작업을 실시해 다음날 깨끗한 한강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